펫토리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내돈내산]리터락커 사용후기 1. 내가 리터락커를 산 이유 처음 고양이 키울 때 제일 싫었던 건 응아를 담았던 봉지를 열 때마다 나는 구린내였어요. 하루에도 서너번씩 치우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하기도 하고 봉지도 만지기 싫더라고요. 하지만 응아나 쉬야를 담으려면 봉지를 벌려야했고 여름에는 벌레가 꼬이기 쉬웠어요. 그러던 중 발견한 게 리터락터예요. 깔끔한 화이트톤에 사용도 정말 쉽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뚜껑을 열면 저렇게 파란 봉투가 보이는데요. 이 안에 모래에서 캐닌 응아랑 쉬야를 담고 뚜겅을 닫아주세요. 그뒤 아래 슬라이딩 칸막이를 당기면 응아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깔끔해져요. 무엇보다도 냄새를 안 맡아도 되니 정말 좋더라고요. 2. 리터락커와 리필 구매는 어디서? 본체는 아무데서나 구입하셔도.. 이전 1 다음